2000. 5.1(목)-5.5(월)까지 남원시일원
(광한루원 일대와 요천둔치)에서
진행 될 남원춘향제가 옥중춘향신세다.
‘남원 제78회춘향제“러브스토리 페스티벌2008 “
사랑으로,함께하는 세상!!”
이라는 주제 속에 (사)남원춘향문화선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전라북도 남원시 남원시의회
국립국악원 재 향우회가 후원하는
제78회 춘향제가 남원춘향문화선양회와
남원시가 축제 주최를 놓고 춘향을 獄에 가뒀다.
지난 18일 춘향문화선양회 임시 이사 회의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다수의 이사들이 계획대로
노일용제전위원장을 중심으로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행사를 치르자는 의견을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19일 다시 임시 이사 회의를 거쳐
남원시에서 그동안 진행중인 계획을 그대로 이관받고
남원시가 춘향제를 치룰 경우 춘향문화선양회
이사들이 100%배제 된 상태에서 춘향제를 치룰 것이며
풍물시장 운영권은 선양회에 주든지 아니면
정액 보조금을 지원해 줄 경우 78회 춘향제를 남원시에
위임하겠다는 통보를 한 상태다.
그동안 문화관광부 대표축제에서 유망축제로
그 위상이 크게 추락 된 상태에서 남원시민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수 없다.
춘향제가 남원시민의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는것은
현시대를 살고 있는 남원 시민으로서
부끄러울 뿐 아니라 서글프기 까지 하다
춘향문화선양회는 목적에 맞게 모든 이권개입과
개인의 사욕을 버리고
換骨奪胎하는 자세로 거듭나야 하겠으며 남원시는
타 자치단체처럼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춘향문화선양회와 시민들, 그리고 남원시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속에서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
지금 춘향제가 임박한 이 시점에서 남원시와 춘향문화선양회
그리고 남원의 원로 시민들이 화급히 중지를 모아
옥중춘향신세가된 춘향제를 다 함께 구해내야 할것이다
봄이왔다 대화합을 이루어 춘향제전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시비 공과는 따져도 늦지 않을 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9:26 동영상뉴스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