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중국 청도 과기대 축구팀 전지훈련지로 인기
남원시가 해외 축구팀 전지훈련장으로 한창 뜨고 있다. 중국 청도 과기대 축구단 25명이 오는 9. 10부터 17일까지 8일간 춘향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갈진영 축구단장, 국작금 감독 등이 이끄는 중국 청도과기대 축구단은 중국내 상위권 우수 축구팀으로서, 이번 전지훈련 기간동안 전국 유수 축구클럽인 광산FC, 예산FC, 서남대 축구팀을 남원에 초청 교류 경기를 갖을 예정이다.
또한, 이들 축구단은 남원에 체류하면서 전지훈련은 물론, 광한루원과 국악의성지 등 주요 관광지와 쇼핑 장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원시 체육회와 축구연합회 임원 등은 체육시설 제공과 숙박․식당․쇼핑점 등의 편의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최근 3년간 남원시를 찾고 있는 중국 청도 과기대학 축구팀은 남원은 지리산이 위치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축구장 시설이 잘 갖추어져 심폐강화 훈련은 물론 기술연마를 위한 전지훈련장으로 최적지 보고 있다.
특히, 남원시와 중국 청도 과기대학 축구팀은 남원시를 중국 축구팀의 전지 훈련의 베이스 캠프로 하고 지속적으로 전지훈련을 정례화 하여 양 단체의 상호 축구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축구 지원에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원시는 해외 스포츠 및 문화교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남원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