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3건, 최근 0 건
   

한국어학습 열풍 한류따라 세계 공용어로 발돋음 (남원포유 펌)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19-12-09 (월) 15:33 조회 : 20


한국어학습 열풍 한류따라 세계 공용어로 발돋음

   21세기 세계 언어학계에 한국어 학습열풍으로 공용어 상종가로 치솟고 있다고 최근 영국의 유명한 BBC 방송이 소개하였다.

   "지난 2012년 한국 가수 '싸이 강남스타일'에 이어 근래 '방탄소년단'과 함께 'K-POP 인기'로 인해 전 세계가 한국어학습 열풍 공용어로 치솟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한국어 인기가 증가 하고 있다. 해외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가 외국어로 선정되어 각급 학교에 한국어학과가 개설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 보급이 비교적 느슨한 지역인 아프리카 탄자니아 한국대사관에 '한국어교실'을 직접 운영한다. 아프리카 대학생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전문가 김우영 문학박사를 초빙 운영할 방침이어서 21세기 한류확산 정체성 확보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렘대학에 한국어센터와 한국학연구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대사관의 전방위적 한국어교실 운영은 20181219일 부임한 조태익 대사의 뚜렷한 국가관과 선견지명이 있어 가능하였다. 여기에 젊은 국제전문가 코이카(Koica) 탄자니아 사무소 어규철 소장이 공모로 선정되어 남다른 한류(韓流. The Korean wave)확산이 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1992년 한국과 탄자니아가 수교를 맺은 이후 올해 27주년을 맞아 양국우호를 증진을 위한 국위선양이 예상된다.

   또한 미국 워싱톤 D.C에 있는 한국대사관 산하 총영사관 총7개 기관에 한국어반을 구성하여 792개 학교에 4만여명 학생과 한국어교사 6,900명이 33천여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반을 의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에서 대학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2019년 기준 미국에는 5,300여 개 대학이 있다. 여기에 등록된 대학생(대학원생 포함)2천만 명에 달한다. 호주의 인구가 2,50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웬만한 국가의 인구수와 비슷할 정도로 대학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 1 미국 대학생 외국어 수강 증가율


   미국의 현대언어학회(Modern Language Association) 20196월 보고서를 보면 한국어를 배우는 대학생이 14천 명으로 20년 전 163명에 비해 거의 100배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대학에서 언어전공이 감소하는 반면, 한국어 전공은 14%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의 드라마와 K-POP20127월 한국의 톱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뮤직비디오 인기와 근래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3년 연속 인기에 영합하면서 계기가 된 것이다.

   2018년은 한류의 역사를 새로 쓴 한 해였다.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13관왕을 차지하여 미국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 1위에 선정됐다. BTS의 한국어 노래 가사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울리며 떼창문화'를 만들었다. 이후 한국어 노래 가사를 이해하고 따라 부르기 위해 BTS 팬들을 중심으로 한국어배우기 열풍이 일었다. 한국 정부는 한류와 한국어·한글 확산 공로를 인정해 문화훈장을 수여하기까지 했다.

   한국어에 대한 인기는 단지 미국의 현상만은 아니다. 다른 국가에서도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립국제언어연구원의 조사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백만 명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능력 시험의 증대

   한국어의 세계적 인기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서 입증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외국인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는 149천여 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64,800여 명으로 80%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교포와 외국인이 국내 유학과 취업에 필요한 한국어능력을 평가받기 위한 시험이다.

   또 근래 일본에서 개최한 ‘한국어토픽’(TOPIK) 응시자가 무려 2만여 명이 몰려와 관계자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또 중앙아시아에서는 한국어교원이라면 업고 다닐 정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 베트남 중등학교는 제2외국어를 한국어로 선정하였고, 베트남에 진출 한국기업 취업이 베트남 청소년 최고의 꿈이라고 한다.

- 2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 증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류(韓流)열풍


   한류(韓流)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들이 국외로 수출되면서 시작됐다. 드라마 겨울연가는 주연을 맡은 배우 배용준이 욘사마로 불리며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천국의 계단’, ‘대장금등 한류 드라마가 속속 제작됐다. 특히, 2013년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의 치맥문화를 전파하기도 했다. 2016년 방송된 태양의 후예도깨비도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이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K-POP이 한류를 주도한다. 댄스그룹 동방신기, 소녀시대, 빅뱅, 카라 등은 일본 전역에서 인기를 끌면서 K-POP이 한류를 이끌었다. 2012년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방탄소년단의 치솟는 인기는 한국의 위상과 한국어 열풍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 한식, 화장품 등 각 분야에서 한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게임 산업의 경우 K-POP 매출의 11배 이상 올려 문화 콘텐츠 수출액의 절반을 넘고 있다. 한식 산업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한식당이 20099,253개소에서 201733,499개소로 262% 급증했다.
   한류 콘텐츠가 지속적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은 점점 늘고 있다. 교육기술과학부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전 세계 한국어 응시시험(TOPIK)20004,850, 200523401, 201092607명을 거쳐 2017237,790명 늘었고 2018년 응시자는 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총 게시물 6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날짜
63
지리산 새마을금고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지리산 새마을금고(이사장 조용수)에서는 2월27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춘향장학재단에 기탁하였다.지난해 지리산 새마을금고 11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용수 이사장은 미래 남원발전을 위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하면…
02-27
62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자치활동 전개남원경찰서(서장 함현배)는 올 한해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해온 초등학교 명예경찰 30명, 중학교 또래지킴이 25명, 고등학교 경찰동아리 40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중학생들 대상 학교폭력 예방 또래 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하였다.겨울방학을 앞둔 지금 청소년들의 작은…
12-24
61
전라북도 PD협회 재능기부 사례금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전라북도 PD협회(회장 황윤택)에서 17일 춘향장학재단 이환주(남원시장) 이사장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PD협회 회원들은 한빛중학교에서 지급받은 강의 사례금 100만원을 재능기부로 처리, 남원지역 학생들의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이날 춘향장학재단에 장학…
12-18
60
□ 한국어학습 열풍 한류따라 세계 공용어로 발돋음    21세기 세계 언어학계에 한국어 학습열풍으로 공용어 상종가로 치솟고 있다고 최근 영국의 유명한 BBC 방송이 소개하였다.    "지난 2012년 한국 가수 '싸이 강남스타일'에 이어 근래 '방탄소년단'과 함께 'K-POP 인기'로 인해 전 세계가 한국…
12-09
59
남원시“청년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추진원도심 도시재생 위해 청년들 모여 머리 맞대22일부터 23일까지 워크숍 진행남원의 청년들이 원도심 도시 재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남원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청년문화・창업공간 조성사업 청년추진단이 22일부터 23일까지 남원시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워크숍을 …
11-22
58
남원경찰, 남원중앙초 병설유치원 찾아가- 경찰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남원경찰서(서장 함현배)는 지난 11월 4일 남원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원아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이 날 교육에서는 안전띠 착용(어린이용 카시트 착용) 및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
11-06
57
금암공원 생태놀이터 어린이디자인캠프 진행“금암공원 생태놀이터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요”  남원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만들고 디자인하는‘금암공원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금암공원 생태놀이터 조성예정지와 남원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어린이디자인단 30여명과 함께‘금암공원 생태…
10-29
56
2019 청소년 진로 아트캠프’개최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남원시는 지역 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4~8일 ‘청소년 진로 아트캠프’를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연다.  이번 아트캠프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의 협업을 통해 미술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술관 전시, 공연 관람, …
08-05
55
사랑의 고장 남원 동심의 세계로 여행어린이날 온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펼쳐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사랑의 고장 남원에서도 어린이와 온가족이 동심의 세계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다.어린이와 청소년,가족,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남원의 관광명소인 사랑의 광장과 …
05-07
54
남원원천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영제관』 준공식남원 원천초등학교(교장 이문숙)는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원천초등학교내에 건립한 다목적체육관인 『영제관』 준공식을 가졌다. 학생들과 교사들, 학부모님, 주천면의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다목적체육관은 전용면적 22*40로 약 808㎡ ,17억 6천7백만원 - 교육부(79…
04-16
 1  2  3  4  5  6  7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