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전북도지사, 도의회의장, 민주통합당관계자와 감담회
지난 2월 1일(금요일)에 서남대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는 서남대학교 문제와 관련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하여 전라북도지사와 도의회의장, 민주통합당 도당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책위에서는 공동대표 3명(이병채/ 김상근/ 조운기)과 집행위원장(양경님)이 참석했으며 서남대 교수(김정 외1) 2명이 참석하고 하대식, 이상현 도의원과 박문화시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서남대 문제해결을 위하여 단계적인 대응과 두 개의 대응체계를 구축하자고 말했습니다. 단계적인 대응은 교과부의 입장을 바꿀 수 있도록 교과부의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내실있게 준비하여 설득 및 대응을 하자는 것이고 그것이 안 될 경우 법적대응을 준비하자고 했으며 교과부의 감사지적사항 및 내부적 대응은 학교측에서 추진하고 대외적인 부분은 대책위에서 추진하는 대응방안을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지사도 정치적, 실무적으로 도 차원에서 다각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전북도의회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전북도의회 의장은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통합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은 중앙당 차원에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전북도당 차원에서도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