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관선이사 파견됩니다.
남원시민여러분!
그간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정치권은 물론 행정과 의회 그리고 교수협의회 재학생 학부모 졸업생 남원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협력해주신 덕분으로 폐쇄 위기에 직면했던 서남대가 정상화를 위해 관선이사 파견이 결정되었기에 우선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 올립니다. 지난 5월 7일 교육부가 동대학의 (현)임원승인 허가 취소(5월중)와 함께 관선이사를 파견(6월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설립자 이홍하의 교비횡령 사건으로 얼룩져 왔던 서남대학교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기에 이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동대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의과대학의 폐과수순 절차는 관련법부터 개정하고 나서 서울행정법원의 1심판결(10월경) 이후로 미루어졌습니다. 서울행정법원에 제기된 소 내용 또한 교육부가 서남대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결과 지적사항 13개 항목 중 가장 중요한 건이 의과대학 졸업생 134명에 대한 학위취소와 교비횡령금 330억 회수 건 이므로 모두가 재판 계류 중에 있어 본 건 귀추가 주목되는 사건들이 산적해 있으므로 서남대학교 정상화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새 출발하고자 하오니 다음사항을 유념하시고 각별한 관심과 성찰 그리고 적극 협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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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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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의과대학 졸업생 134명의 이름으로 제출된 서울행정법원에 제출된 학위취소 원인 무효 소송은 반드시 원고승소 (원인무효) 판결되도록 마음과 마음을 모아 성사토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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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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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선임 파견하고자 하는 관선이사 또한 지역정서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선임 파견하는 것만은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하므로 시민대표를 비롯 학부모대표 동문대표 등 다수가 참여하여 동대학의 정상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협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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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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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학 정상화를 위해서는 남원시민 모두가 출자형식 (협동조합 개념)으로 투자도 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참견함과 동시에 정상화 운동에 앞장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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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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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문제가 법령미비 등으로 인해 1,000억원대 교비횡령사건이 개교 이후 계속됐던 것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지도감독관청의 관리감독 부실 책임이 더 컸으므로 관계당국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졸업생 그리고 남원시민은 물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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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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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주장하는 일부 학부모 모임과 의사 청년 및 의교협은 악성루머를 즉시 중단하고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2013년 5월 10일
서남대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남원시 시청로 36-4 전화(063)625-4029
문의전화 공동대표(이병채) 011-683-2291/집행위원장(양경님)010-8459-9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