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 도통지구대(대장 박흥규)는 지난 31일 해마다 늘어나는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주변과 놀이터, 공원 등에서아이들을 지키는 아동지킴이를 배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아동지킴이활동 점검을 실시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동안전 지킴이는 하교시간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통초, 중앙초 등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유괴, 협박, 폭행 등 아동범죄 예방에 힘쓰며 아동이 다친 경우부상정도를 파악해 119신고 및 경찰과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간담회를 통해 도통지구대 아동지킴이 이모씨는 아이들이 뛰어 놀다 다칠 것을 우려하여 항상구급약품을 가지고 다니며 찰과상을 입은 아이를 치료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아동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태호 남원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아동지킴이와 함께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노력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겠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