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와 흥부제전위원회는 남다른 가족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도민에게 주는 `흥부가족상' 수상자로 임상택(57.정읍시 농소동)씨와 박철수(42.남원시 향교동)씨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씨는 11명의 딸을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점이, 박씨 등 나머지 3명은 가족 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며 근검절약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점이 각각 인정됐다. 시상은 오는 26일 흥부제 기념식에서 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행운의 열쇠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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