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40건, 최근 0 건
   

위법행위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 !

글쓴이 : 전북여성단체… 날짜 : 2007-11-19 (월) 16:18 조회 : 446
위법행위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 !

          철저하게 수사하여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라!

  1. 정론보도에 힘쓰시는 귀 기관에 경의를 표합니다.
    2. 한겨레 신문(11월 19일) 보도에서 이명박 대선후보 소유의 건물에서 불법성매매 영업이 이루어 진 사실과 이 후보측이 경선 당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드러났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성매매근절을위한한소리회는 이러한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성역 없는 엄정한 수사와 법적처벌을 촉구하고자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 하오니 정론 보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성명서>

위법행위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 !
                  철저하게 수사하여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라!

 우리는 대선후보가 성매매업소가 있는 건물 주인이라는 보도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한겨레신문(11월 19일자)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소유의 건물에서 유흥주점이 운영되면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업소의 불법성매매에 대한 확인이 되기 전인 한나라당 내부 경선과정에서 유흥주점에 관한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지금까지 불법성매매업소가 운영되도록 방치하였다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측은 기자들의 취재만으로도 쉽게 확인된 불법성매매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해  유흥주점으로 적법하게 허가를 받은 곳이라는 무책임하고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해 왔다. 이러한 이후보측의 대응은‘불법성매매’라는 심각한 범죄행위와 사회에 끼치는 엄청난 악영향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수수방관을 넘어 오히려 이를 묵인해왔다는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불법성매매를 하는 업소로 장소를 임대해주고 그 이득을 취한 것 일 뿐 아니라, 이 후보가 대표로 있는 건물 관리업체 대명통상 직원들이 성매매알선을 하는 업소의 영업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었다는 것은 성매매알선 행위에 참여한 것에 다름 아니다.  현행 성매매방지법에서는 성매매업소가 있는 곳의 건물주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기사에서도 지적하고 있듯이 이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성매매처벌법은 성매매 업주들의 형태가 단순 알선행위 뿐 아니라 오히려 건물임대의 형식을 이용해 불법성매매 이익금을 취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성매매를 조장, 알선하는 행위와, 건물, 토지, 자금을 제공한자를 처벌하도록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불법수익에 대해서는 몰수, 추징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성매매업소에 장소를 임대해 준 건물주로서 불법성매매 영업이익을 취하였고, 이에 더 나아가 그가 대표로 있는 건물관리 업체 대명통상 직원들이 직간접으로 불법성매매알선 행위를 하도록 방조하였다.  또한 이미 이러한 사실을 지적받아 알고 있으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고의적으로 불법 성매매영업 업소를 비호하고, 스스로 그러한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은 수사당국이 철저하게 수사하여 위법행위를 명백하게 밝혀내야 한다.  그리고 자신명의 소유의 건물에서 불법성매매영업이 버젓이 일어나고, 관리업체직원들까지도 연루 되어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이명박 후보 또한 그 책임을 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수사당국은 철저하게 수사하여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성역 없는 수사와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

2007년 11월 19일

한국여성단체연합 / 성매매근절을위한한소리회 /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56:50 동영상뉴스에서 복사 됨]

   

총 게시물 24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날짜
30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어제 (2008.3.18.오전11시)남원YWCA회관에서 9개 단체임원들과 남원시여성정책담당인 장계숙계장님께서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남원지역사회의 여성의 권익향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일해 온 남원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올해에도"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이 행복한 살기좋은 남원"이란 슬…
03-19
29
성범죄 교육공무원 즉각 파면하라! 여성, 교육단체, 전북도교육청 성범죄 공무원 파면 촉구 서명 나서 전북여성단체연합 등으로 구성된 ‘도교육청 성폭력범죄 교육공무원 파면 촉구 연대회의’가 18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교육청 소청심의위가 정직 3개월인 경징계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해당 공무원의…
03-19
28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선포 선언문 성범죄, 성산업 근절의 여성폭력추방 주간을 선포한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12월 10일)이 올해로 26돌을 맞이한다. 1981년 도미니카공화국의 세 자매가 독재에 항거하다 살해당한 것을 추모하여 1991년 열린 여성폭력과 인권 국제 세미나에서 11월 25일을 '세계여성폭력추…
12-03
27
오늘 (2007.10.31)한국에서는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됐다 미군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된 북한 선박 얘기가 하루종일 화제가 됐습니다. 한 신문 기사는 ‘해적보다 센 북한 선원’이라고 제목을 달기도 하고, 다른 기사에서는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면서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
11-26
26
"명칭 변경을 계기로 통합행정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남원시가 현재의 동사무소 명칭을 '동 주민센터'로 바꾸기로 하고 관내 7개 동사무소 현판을 모두 바꿔 달았다. 남원시는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아예 현판을 교체했는데, 남원시…
11-26
25
위법행위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 ! 철저하게 수사하여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라! 1. 정론보도에 힘쓰시는 귀 기관에 경의를 표합니다. 2. 한겨레 신문(11월 19일) 보도에서 이명박 대선후보 소유의 건물에서 불법성매매 영업이 이루어 진 사실과 이 후보측이 경선 당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11-19
24
성명서> 지역여성고통 외면하고 의견수렴 없는 의정비 인상을 강력히 반대한다 ! 지난 10월 31일, 전라북도 내 14개 시군의 2008년 의정비가 정읍을 제외하고 모두 결정되었다. 2006년 지방의원들의 유급제 실시는 시도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마련되었다. 그러나 지방의원 유급제를 책정한지 1…
11-17
23
성명서 의정비 인상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 정읍시의정비심의위원회가 5일 오후 의정비 확정안을 3,727만원으로 최종 결정함으로써 전년대비 49.3% 인상율을 기록하며 전북지역의 의정비 심의가 마무리 되었다. 지난 10월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가동되면서 전북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지속적으로 과도…
11-07
22
전북 남원시와 흥부제전위원회는 남다른 가족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도민에게 주는 `흥부가족상' 수상자로 임상택(57.정읍시 농소동)씨와 박철수(42.남원시 향교동)씨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씨는 11명의 딸을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점이, 박씨 등 나머지 3명은 가족 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며 근검…
10-25
21
음식업소 여성종사자 "일자리 창출 정부정책 필요" 2007년 10월 22일 (월) 박지영 기자 zero@sjbnews.com 전주시 음식업소 종사자의 상당수가 일자리 창출 정부정책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부클럽 연합회 전주·전북지회와 우석대학교가 지난 6월 한달 동안 전주시 음식업소 200군데를 직…
10-22
처음  이전  21  22  23  24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