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의당 탄생 250주년 기념식 및
제1회 김삼의당 시(詩)서(書)화(畵)공모대전 시상식 성대하게 마쳐
제1회 전국 김삼의당 시(詩)·서(書)·화(畵) 공모 대전 (대회장 장영달)시상식이 김삼의당 탄생 250주년인 11월 9일(음력 10월 13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내외 귀빈들을 모시고 성대히 거행 되었다. 이번 시(詩)·서(書)·화(畵) 공모 대전은 총189점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113편이 입상을 하였다.
상금100만원이 수여 되는 영광스러운 대상에는 시(詩) 부문 일반부 강명수씨, 서(書) 부문 일반부 박선희씨, 화(畵)부문 일반부 장현숙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부에서는 아쉽게도 대상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부문별 입상결과는 시 일반부 17편, 학생부13편, 서 일반부 36점, 학생부 7점, 화 일반부 38점, 학생부 2점이다.
처음으로 실시한 대회였지만 응모한 작품들은 모두가 수준급이었으며 기성작가들도 참가를 하여 공모대전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김삼의당을 추모하고 기리는 내용들이 듬뿍 담겨 있어서 관계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다. 또한 입상작품 전시와 입상 작품집도 제작하여 입상자들에게 배분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창작의욕을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추진 한 양경님 추진위원장은 조선시대 여성시인 중 가장 많은 한시를 남긴 남원의 딸 김삼의당의 생애가 시.서.화를 통하여 재조명 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생가복원과 문학관 건립이라는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다함께 중단 없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