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새마을단체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 다문화가정 송편빚기 체험 & 밑반찬 나눔 행사 가져 -
새마을운동남원시지회(회장 지정수)와 남원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윤정옥)는 2019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3일 남원문화체육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초청 송편 만들기’ 체험과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송편 만들기 체험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대표 명절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고 나눠 먹으며 한가위에 대한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낯선 한국문화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가족과 함께 송편 만들기를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를 다져보기도 했다.
또한 같은 날 읍면동 부녀회장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징어와 조개 젓갈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거주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해줌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여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였다.
한편 남원시 새마을단체는 태극기 달아주기(국경일), 기초질서 지키기(월2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장애인, 홀몸어르신), 소외된 이웃과 정나누기(복지시설방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11월), 춘향제 행사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활성화 운동에 너 나 없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