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새일센터 밑반찬서비스 사업 실시
- 가사 부담 완화에 큰 도움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문화센터)에서는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28일 까지 직장 여성들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취업여성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서비스 사업을 실시하여 일하는 여성들의 가사 부담완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본 사업은 직장여성들의 가사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새일센터에 구직등록 후 취업한 여성과 직업훈령생 중 본인 희망자 85명(연인원1360명)을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총16회) 2~3종의 밑반찬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무엇보다도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직접 엄선 구입하여 사용하고 화학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 하여 가족건강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직접 조리하여 제공함으로써 취업여성들의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밑반찬서비스를 받고 있는 수혜자 정00( 37세)님은 “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이 셋 키우면서 직장까지 많이 힘들 때 반찬 서비스 짱 좋아요!! ” 라는 메모지를 반찬통에 남겨 두어 새일센터 직원들을 흐뭇하게 했고,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한 김00(50세)님은 “부인이 외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되어 한국 음식을 만들지 못하여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일자리 알선도 해주고 맛있는 반찬도 만들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며 감사의 표현을 하기도 하는 등
수혜자들은 밑반찬서비스 덕분에 가사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 좀 더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가사 노동의 경감으로 직무능력개발이나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함은 물론 외식이나 장보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한결 여유로워졌다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