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험 있는 여성은 사회서비스 분야로
결혼과 함께, 출산 및 육아들의 이유로 일을 그만두었던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지원도 함께 실시되고 있다.
이른바 사회서비스 분야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사회서비스 분야는 방과후지도사, 전문간병사, 체험학습사, 생태환경지도사 등 복지, 교육, 문화분야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80개 교육과정에 약 2,000명의 여성들이 참여해 106시간의 교육훈련을 받고 있다. 필요하지만 수익성 부족 등을 이유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분야에 집중 투입되게 되며, 지난해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의 74.9%(1,303명)가 취업에 성공했다.
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교육과정별로 고용주, 지자체, 고용정보센터 등이 참여하는 ‘여성희망일터지원단’에서 각 지역별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 세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동행면접 등의 수요자 관점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다른 직종에 근무하다 결혼을 하고, 세무회계 과정을 이수한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김복순 씨는 “평소 하던 업무가 아니라서 교육을 받을 때 어려움을 느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의 실력이 점점 늘어간다는 것이 즐거웠다”면서 “취업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일자리를 찾기보다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이용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하여 전업주부 취.창업 성공 수기를 7월 31일까지 공모했다.
정책홍보팀 백현석(
bc703@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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