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에 대한 개념과 발전방향 이해를 위한
“현대사회와 협동조합” 교육 가져
남원시와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협동조합기본법」시행(2012.12.1)에 따른 협동조합의 개념과 발전방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원시청 강당에서 관계공무원 100여명과 사회적기업, 농업법인 등 관심있는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대 농업경제학과 백승우 교수를 초청하여 “현대사회와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협동조합은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경제모델로 「협동조합기본법」시행을 기점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탈리아, 덴마크, 뉴질랜드 등 해외 주요국가에서는 이미 정착되어 국가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면서 대표적인 협동조합으로 “썬키스트”, “FC바르셀로나” 등이 있다.
협동조합은 기존에 이윤추구와 경쟁으로 대표되는 주식회사 형태의 기업모델과 비교해서 협력적이고 자립과 자치가 기반이 되는 형태의 기업모델로써 자본주의 사회 모순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협동조합에 대하여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을 물론 앞으로 나아가 본격적인 협동조합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원활히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시책개발이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