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공설시장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제9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
남원공설시장(회장 권정현)이 10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많은 시장 중에서 전국우수시장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도에 개설된 남원공설시장은 낡은 장옥과 노후화된 각종 시설사업과 경영선진화를 통해 시장을 활성화 하였고 특히, 소비자 및 관광객들에게 공설시장의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노력하였다.
또한, 상인대학 개설을 통한 상인의식 개혁,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 및 상인 워크숍에 매년 참석하여 전통시장 경영기법 및 경영 마인드 등을 습득하여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 외에도 16개 유관기관․단체와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운영을 통하여 상인들의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권정현 상인회장은 “상인회 임원, 지자체, 시민들이 모두 단결하여 신뢰 강화 및 협동심을 발휘한 결과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남원시를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6~2008년도에 중소기업청장,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북지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