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춘향제 최고의 매력적인 축제로 꼽혀
전북도는 내나라박람회에 이어 2007대구국제관광박람회(‘07.4.5~4.8)에서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결과 지난 2006년도에
관광을 목적으로 전북에 방문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46%정도가 우리도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원(50%)을 방문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전주(38%), 무주(33%)를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우리지역 축제 중 가장 매력적인 축제를 묻는 질문에
서울 내나라박람회에 이어 대구에서도 남원춘향제(32.6%)가 제일 많아 폭넓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으로는 진안 마이산 벚꽃축제(19.6%), 무주반디불축제(15%)가 뒤를 이었다.
또한 전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점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여야 한다는 응답(27.8%)이 제일 많았고, 음식/숙박시설의 확대(17.4%),
관광홍보강화(14.6%)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도 관계자는 영남지역이 수도권에 비해 우리도를 적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영남지역의 다각적인 관광마케팅 전략을 세울 계획이고, 앞으로 익산~포항간 고속도로가 완공될 경우 영남지역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이번
설문결과를 토대로 도내 관광지간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음식/숙박시설 확대에 역점을 두고 영남지역 관광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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