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이백면민 추석맞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남원시 이백면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19일 공설시장과 용남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백면이 올해 초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정기적으로 직원과 이장단, 주민들이 함께 오찬 간담회를 통한 전통시장 장보기로 프로그램화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장보기에는 특히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면서 시장의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교류하는 친목의 시간도 아울러 가졌다. 이백면은 3%할인가로 구입 가능한 재래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장려해왔다.
그 노력으로 당초 1,170만원 목표이던 상품권 이용액이 9월 현재 3,112만원으로 27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영란 이백면장은 ‘앞으로도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는 단체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주도하겠다’며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