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상수도민간위탁반대대책위원회에서는 5월15일 10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상수도민간위탁 주민투표실시와 날치기주도시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남원시상수도민간위탁반대대책위원회에서는 수자원공사사장출신인 최중근 시장에 의해 지난해 11월 남원시의 상수도민간위탁이 일방적으로 강행되고 있다며, 이에 대항해 남원시민도 상수도민간위탁반대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반대대책위는 시민과 함께 20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남원시상수도민간위탁반대대책위/물 사회공공성 확대를 위한 대책위원회의 촛불문화재가 164일째 계속되고 있다.
또한 남원시청정문에서는 온몸을 바닥에 던져 자신을 낮춤으로 남원시에 섬김의 자세를 깨우치려는 오체투지가 50일째 계속되고,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연좌농성이 7일째 이어지고 있다.
그간 상수도민간위탁반대위는 천막철야농성과 선무방송, 1만명 서명운동 돌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남원시 상수도 민간위탁 저지를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원시는 남원시의회를 통해서 남원시상수도민간위탁을 관철시키고자하는 날치기를 주도하자, 남원경실련집행위원장 이점수씨와 남원시의회조영연의원의 삭발과 대책위원들의 저지로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17일 전국공무원노조와 연대집회및 시가행진 계획....
이와 같이 남원시의 상수도 민간위탁문제가 시민과 남원시, 남원시의회가 극한 상황에 있는 시점에서 남원시의회는 오는 6월10일경 날치기가 재시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원상수도민간위탁반대대책위에서는 전북도청의 브리핑룸에서 전북공무원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적인운동으로 확대를 위하여 17일 전국공무원노조와 남원에서 연대집회및 시가행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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