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남임순 지역위원회『정책 페스티벌』 성료
박희승 위원장 “시민 직접 참여, 수요자 중심의 민주당 정책 안건 반영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희승)는 27일(금) 오후 7시 남원그린예식장에서 <더불어 2019 포용적 성장과 평화경제를 위한 여정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 페스티벌은 당원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직접 참여 정책제안 프로그램이다. 박희승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고문, 운영위원, 당직자, 시민 130여 명이 참석했다. 황인호 사회자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조별 토론 및 발표, 제안정책 순위 선정, 소감 발표, 민주당에게 바라는 마음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는 퍼포먼스까지 참여자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6가지 주제에 사전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9개 조로 조별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되었다. 진행 전 참석자 전원은 즐거운 토론을 위한 나의 약속을 선언하며 남원 발전을 위한 토론을 임하는 자세를 숙지하기도 했다. 주제는 ‘도·농 균형 발전 방안’, ‘문화유산 보존방안’, ‘민주당의 발전방안’등으로 다양한 의제를 한 시간 동안 토론하고, 조별로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을 모색하며 마무리되었다.
정책의제 선정에서 각자가 생각하는 좋은 정책 우선순위 선정에서 39표를 얻은 2조(조장 오대철)의 아젠다는 27일 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페스티벌에서 다른 지역위원회와 경합하게 된다. 전북도당에서 선정된 정책은 중앙당에서 경합하여 민주당 정책이 되어 반영된다는 취지이다.
이어 박희승 위원장은 “성숙된 정책제안 방식의 원탁토론회를 통하여 직접 시민이 제안·선정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정책 만들기는 곧, 민주당의 수요자 중심의 활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앞으로도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뜻이 담긴 정책을 발굴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