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 좋은 남원이 되길 기대 해본다.
나처럼 뚜렷한 목표 없이 막 살아온 목사(목적 없이 사는 사람)에겐 정치를 왜 할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한다.누군가는 해야 되지만, 그래도 폐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나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이 정치기 때문이다. 역시 가장 기본이 되는 자기희생이 강한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주변에 정치하신 분들의 삶을 보면 참 힘들게 살아간다는 생각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일가친척 중에 선출직 면장 했다는 분, 민의원하신 분, 또는 국회의원 하신 분 등등이 있는데, 그분들의 노후는 물론, 또한 살아온 과정들이 별로 성공적으로 보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아버님께서도 6.25때 무슨 단장인가 뭔가 하셔서 인민군들에게 잡혀가셔서 다 죽고 몇분만 살아오신 분 중 한분으로서 죽을 고비를 몇 차례 넘기신 묻지 마라 갑자생이시다. 그나마 젊어서 전쟁 통에 안돌아가셨기에 필자가 탄생했지만, 생사를 가장 많이 넘기신 세대셨다. 그때의 놀램과 마음고생으로 간이 타들어 간다는 말처럼 결국 젊어서 생을 마감하셨기에 우리 어머님은 정치하면 아예 치를 떠시는 분이셨다.우리 조부님께 어려서부터 한약이나 한문, 그리고 산수지리학을 배우면서 하신말씀이 ‘넌 동네 이장도 하지 마라’란 말을 하셨었다. 역시 말이 씨된 탓일까 난 지금껏 돌아가면서 하는 반창회 회장도 해본 적이 없으니 그것도 하나의 기록이라면 기록이 되는 목사(목적없이 사는 사람)인 것이다.
하튼 우리형제나 가족들 그리고 집안에서도 정치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까이는 4촌인 분이 국회의원도 하시고, 국회사무총장도 하셨지만, 그 당시의 상황이 야당이나 하신 분들은 별로 좋은 결과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주위의 친척들의 가족들의 결과나 또는 좋아 하지는 않았었음을 알 수 있다.
하튼 정치했다는 사람들의 결과를 보면 별로 좋은 모습들은 아닌 듯하여 난 주위사람들에게 권하거나 혹은 정치를 하기를 바라지는 않는 편이다.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어디있냐고 물을 것이다.
정치는 꼭 필요한 것이고 다 너 같이 생각을 하면 이 세상은 누가 이끌어 가냐고,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사실 이런 소리를 여러 차례 들었다. 그럼 묻겠다. 언제 후보자가 없어서 자리를 못채운 적이 있었냐고.. ?
언제나 어디서나 아마 후보자가 나서지 않아서 자리를 못채운 적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이기적인 생각은 아닌 것을 임상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정치, 과연 어떤 사람이 해야 되고, 또한 누가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솔직히 정치는 너무 어렵다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특별한 사람들이 요구된다. 또한 한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그 영향력이 크게 미치기 때문에 책임에 대한 문제가 너무나 큰 것이다.
우리의 대부분의 전 대통령들이 유치장 행을 하는 것은 그만큼 책임에 대해서 소홀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정치인은 책임감이 강해야 하며, 책임을 각오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실에 대한 통찰력이나 미래지향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마음과 열정적이어야 한다.
요즘 그 사람은 이번에 정치해야 된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듣는다. 그리고 당신은 정치를 해야되는데, 하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어떤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정치하면 당신이 뭐할 건데, 뭐라도 내놓을 수는 있고, 등으로 반박을 해 본다. 사실 책임질만한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립서비스인 것인다.
정말 정치 아무나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또한 정말 지혜로운 사람들이 해야 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해야 하며, 높은 시선을 가지 분들이 해야 한다.난 솔직히 남원이 왜 이렇게 어렵지 하면, 남원은 참 운이 없다는 말을 한다. 시민들이 지혜로운 사람을 택한 예가 별로 없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이다.
좋은 지도자를 택하는 것도 다 지역의 운이기 때문이다. 남원은 아직 운이 돌아오지 않은 듯 하다. 남원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번영의 시대가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분명 남원은 새로운 도약과 약진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예측 해본다. 분명한 것은 남원은 미래시대에 아니 오늘날 운이 맞아 좋은 지도자를 만나면 얼마든지 살기좋은 도시로 금방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하튼 새로운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시민의 염원을 담아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