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명스님의 ‘가야 건국과 가야불교의 연관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서
2022.1.22. 토요강좌 세 번째 시간으로 가야불교연구소장이시며 삼랑진 여여정사 주지이신 도명스님의 ‘가야 건국과 가야불교의 연관성’에 대한 강의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가야는 김해 구지봉에서 시작,
서기42년~562년까지 한반도 남쪽 나라에 실재했던 나라입니다. 김수로왕의 대륙문화와 허왕후의 해양 문화가 만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나라입니다.
나라를 연지 6년 후인 48년, 김수로왕은 인도 야유타국에서 온 16세 공주 허황옥과 결혼하여 10남 2년를 낳고 덕으로 함께 나라를 다스렸다고 합니다.
김수로왕과 허왕후는 최초의 국제결혼, 지금 말하는 다문화가정으로 많은 문물이 교류되고 무력보다는 문화를 선도하는 문명국인 가야로 만들었답니다.
가야인의 5대정신 이라면 예술성. 기술성. 국제성, 민주성, 관용성이라고 하는데 유적과 유물이 증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김수로왕과 허왕후는 역대로 가장 존경받았던 왕과 왕후라고 하는데 국립중앙박물관은 근래에 가야전시관에서 김수로왕 건국에서 성립으로 명칭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원전을 통한 사실에 근거해 강의를 듣고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전 국민이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국민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야 하는 때가 온것 같습니다. 도명스님께서는 ‘시절 인연’ 즉 “모든 것은 때가 되면 그 현상이 다 일어난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남원 유곡리 두락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데 해설 부문에 남원의‘기문국“ 합천의 ’다라국‘ 꼭 삭제하고 등재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듣고 수강생들은 화가 났다고 합니다.
먼 훗날 어떻게 감당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병도 신석호처럼 온 국민의 입에서 오르내리지 않으려면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도지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기문국 용어를 삭제하고 등재하든지 대체용어를 모색해서 등재 해야합니다.
식민사학자들과 관련기관은 전 세계에 남원과 합천을 일본식민지로 팔아먹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역사서인 삼국유사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고 왜곡되고 조작된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기문국‘’다라국’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분명 국가의 운명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 분명합니다. 가야사가 바로 서면 한국 고대사가 바로 선다. 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역사가 바로 서고 민족정기가 회복되면 국운이 상승한다는 도명스님은 국민 모두가 깨어 있는 市民史學과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中道史學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하셨습니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유튜브 ‘아는 스님 TV’를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