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최근 발간 된 책라며 “가야로 가야지”란 책을 선물해 주셨다.
‘기문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밤에 꾸벅꾸벅 졸면서도 검토를 했다.
초판을 2023년 9월 25일 발행을 했다. 지난달이다.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기념이란다.
그런데 136쪽에 남원 유곡리 두락리 가야고분군에 ‘기문국’이 자리잡고 있었다. 논란이 된 기문국을 왜 그대로 기술했을까? 저자의 의도가 궁금하다.
저자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경남도민일보 관계자다.
‘기문국’ 이라는 단어에 대한 노이로제가 걸린 난 가야고분군만 나오면 남원유곡리 두락리 가야고분군에 ‘기문국’을 기술 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일이 되어 버렸다.
세계문화유산등재에 남원의 ‘기문국’은 삭제되었다. 소위 등재기념으로 발행한 책에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다라국 장수의 반파국등 일본서기에 기술되어 있는 단어가 들어 있어 유감스럽다.
조선사편수회 이마니시류가 비정한 기문국을 그대로 유네스코등재기념으로 책을 썼다면 아마 역사에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라는 얘감이 든다.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