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사봉 답사....
국사봉(475m) 등산....
전주 남원방향에서 운암방향으로 잠시 길을 돌려 잠시 주차공간에서 기달린다.
잠시 휴식을 취하자 일행차량이 도착하여 뒤를 따른다.
[img1]20여분 달리자 옥정호가 보이고 호수를 끼고 얼마간 산길을 따라 오르자 전망대가 보인다.전망대를 뒤로하고 고갯마루 주변의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하고 산행을 한다.
앞에 보이는 계단이 얼마간 계속된다.
20여분 계단을 오르자 작은 봉우리에 보인 옥정호의 아름다움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한다.
다시 20여분 오르자 국사봉이란 팻말이 눈에 뜨인다.
백두대간 장수 00산에서 흘러나와 호남정맥을 이룬 노령산맥 모악산에서 아래로 흘러 사봉산을 거쳐 오봉산에서 동남쪽으로 흘러내려 봉우리를 이룬곳이 국사봉(475m)이라고 한다.
산아래 동네에서 진사가 12명이나 나왔다 하여 국사봉이라 불리운다고 한다.
멀리 보이는 옥정호의 아름다움 호수속 섬과 능선이 조화를 이루고 겹겹이 산사이로 굽이굽이 이어진 호수의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놓는다.
선경..!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산 사이를 호수의 파란물이 잔잔한 파도를 이루며 조화를 이룬다.
[img2]국사봉에서 바라본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광에 한폭의 그림이라도 더 담고자 카메라셔터만 누른다.
옥정호는 맑은 섬진강의 상류에 있는 호수다. 구불구불한 호수의 둘레를 달리다 보면 늦은 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는다...
옥정호 아름다움은 새벽에 오르는 물안개와 구름에 띄워 천상교를 만든 것 같은 운암대교와 섬진강댐 부근이란다.
호남정맥에서 줄줄이 뻗어나온 첩첩한 산사이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검은 아스팔트위를 달리는 드라이브가 저무는 가을의 정취를 더욱 뽐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