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의 가치가 있는 신계리마애여래좌상을 만나다
남원시 대산면 풍악산(楓嶽山) 동쪽 중턱에 우뚝 솟은 바위의 남면에 새겨진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을 아십니까?
하나의 바위를 다듬고 조각하여 불상과 광배를 새겨놓은 보물 423호입니다.
광배(光背)는 붓다의 몸에서 나온 빛의 표현을 새겼다고 합니다.
아마 이 불상이 경상도에 있었다면 국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늘 해 봅니다.
저는 종교와 기술을 떠나 사람들이 답사 후 많은 위로를 받는다는 이야기에 국보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삶의 힘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 건가요?
생활 속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음해 중상모략으로 인신공격을 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찾아가서 눈물로 참회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 는 사람들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신계리마애여래좌상은 남원을 찾는 사람들이 극찬을 하는 문화재입니다. 남원에 와서 만나보고 간 사람들은 다 대단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 왔던 저는 오늘도 벚꽃을 찾아 간 사람들이 많지만 ‘코로나 19“로 부모님 산소 위에 있는 불상을 찾으며 제비꽃과 진달래가 반겨주는 대자연의 섭리를 느껴봅니다.
성구에 "오른쪽 빰을 치거든 왼쪽 뺨도 대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사람들을 가슴에 품어 보려고 다짐하고 내려온 기분은 참 좋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모든 분들이 건강 해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