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間)세대와의 실제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활동”
참여자들 대만족
지난 2011년 8월9일~10일(1박2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남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가치관의 정립을 위하여 “간(間)세대와의 실제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영. 호남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종사자, 자원봉사자 도우미, 씨니어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 호남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419-5 망치수련원(055-681-8040)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거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만남의 장을 통하여 아동들로 하여금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역할, 그리고 간(間)세대들과의 관계형성을 맺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일상에서 소통 할 수 있는 현장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가정을 떠나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고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들에게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갖도록 노력해야 함은 기성세대들의 몫임을 느끼는 장이 되기도 하였다.


특히 남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는 자원봉사자 종사자 시니어 어르신들이 두 지역 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그리고 다문화 및 한 부모 편부모가정들의 아동 및 일반아동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박물관견학과 해상적응훈련 등, 실제적인 교육과 나눔의 장을 체험하였다. 또한 간(間)세대와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동들과 어르신들과의 관계형성 및 서로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지역 간, 성별 간, 연령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하여 포옹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기까지 남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은 음식초대전, 제81회 춘향제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편의점 운영 등으로 수익금을 만들었으며,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의 일부사업비 보조를 통해서 추진되었다. 몇 개월 전부터 준비한 이번행사에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대 만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