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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예슬이의 졸업을 축하하며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10-02-07 (일) 18:39 조회 : 3535




사랑하는 딸 예슬이의 졸업을 축하하며

어울려 지내던 긴 세월이 지나고 홀로이 외로움을 세상으로 나가네
친구여 그대 가는 곳 사랑 있어 좋으니 마음에 한가득 사랑담아 가소서

여느 때나 떠나간 후에도 친구들의 꿈속에 찾아 오소서
젊음의 고난은 희망을 안겨 주리니
매화꽃 피어난 화원에 찾아 오소서

잘 가오 친구여 그대 떠난 후라도 때 없이 찾은 이별이 슬픔만은 아니요
또 다시 우리는 한곳에서 마나리니
언제이든 어느 곳에서 이든 정하지 않아도 한곳에서 만나리니
정겨운 친구여 가슴에 맺힌 슬픔과 설움을 버리고 안녕히 친구여 안녕히
_졸 업 가_
졸업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박예슬




예슬아!
먼저 졸업을 축하해
오늘 너의 졸업식을 지켜보며 27 년 전의 엄마여고 졸업식이 연상되더라.
그때는 참 많이 슬펐었지
그때 친구들은 대학도 가고 취업도 했었는데 엄마는 막막하기만 했었지
하지만 대학원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열정이 식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은 남부럽지 않아
건강하게 살면서 사회에 봉사하고 오빠와 네가 있으니
예슬아!
오늘 졸업생대표로 답사 읽는 데 참 잘 하더라.
송사와는 너무너무 차별 되었어
오 유월 하루 빛이 중요하듯이 한 학년 차이가 확연하더라.
무엇보다도 학생회장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 것에 대하여 대견스러웠단다.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잘 마치게 되어 기쁘다
예슬아!
이젠 공부 맛을 아는지 요즘 운전 면허시험과 한자 급수시험공부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지금부터 시작인 것 알지
탄력을 받아 열심히 해
너는 선생님들께서 대기만성 형이랬잖아 엄마도 공감해
인생은 장기전이야 대학을 가고 못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자세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것이야
엄마는 널 믿는다.
태어 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
이젠 어엿한 대학생 아니 사회인으로서의 예슬이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2010.02.05










최고관리자 2012-07-19 (목) 15:14
이모 10-02-11 12:50  220.87.163.225     
  원광대 사회과학부학생으로 신문방송학과 지망생인 박예슬 힘내서 열심히 해 짱
  원광대 사회과학부학생으로 신문방송학과 지망생인 박예슬 힘내서 열심히 해 짱
 
 
 
 
예쏭~♥ 10-05-19 16:16  59.2.39.198     
  우리 복실이 예슬이 어느덧 대학교 입학한지도 3개월이 다되가네 ㅋㅋ 멋진 미래를 위해서 화이팅이다! 근데 나 사진 이상한데 ㅠㅠ
  우리 복실이 예슬이 어느덧 대학교 입학한지도 3개월이 다되가네 ㅋㅋ 멋진 미래를 위해서 화이팅이다! 근데 나 사진 이상한데 ㅠㅠ 
 
 
 
 
조미경 10-05-19 17:25  124.3.161.228     
  언니 졸업 축하해
미경이가
  언니 졸업 축하해
미경이가
 
 
 
 
윤혜>_< 10-05-19 17:35  124.3.161.228     
  예은이언니! 무지무지 축하해요.  와와와와와
              윤혜~~~~
  예은이언니! 무지무지 축하해요.  와와와와와
              윤혜~~~~
 
 
 
 
윤혜>_< 10-05-19 17:39  124.3.161.228     
  에슬이언니데 받침 틀렸다.ㅋㅋㅋㅋㅋ
  에슬이언니데 받침 틀렸다.ㅋㅋㅋㅋㅋ
 
 
 
 
이시영 10-06-02 21:14  59.2.36.220     
  선생님 예은이언니가  누구지 모른대어제은축하다고전해 조요 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선생님 예은이언니가  누구지 모른대어제은축하다고전해 조요 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윤혜>_< 10-07-31 08:55  61.81.143.235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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