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과 칠석 연인의 날
남원문화대학은 오늘(7월 17일 오후2시~6시)남원사회봉사단체 협의회 사무실에서 차배옥덕박사에게『남원 “칠석 여인의 날의 이론적 배경”』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칠석축제는 고대부터 이어져 왔으며, 여름철의 홍수나 가뭄 등 천재지변, 화합과 협동의 상생으로서의 공동체, 개인, 가족 등 생존을 위한 지혜 축제였다.
남원은 칠석 축제와 연계되는 문화가 많아 남원 “칠석 여인의 날”의 이론적 배경으로 칠석-연인-사랑-춘향, 이도령-삼의당/담락당-남원 이라는 연관성을 통하여 남원과 세계 연인의 날 행사가 이루어 질만한 조건을 갖춘 운명적인 지역이라고 강조 하였다.
광한루-오작교-승월교를 중심으로 여인의 날 축제로 은행 알 나누기, 사랑 벽, 칠석 판소리, 7/7판소리 축제 등과 연계되는 다양한 소재가 있다고 한다. 남원을 세계 속의 남원으로서 세계인들이 찾는 남원이 되기 위한 국제적 행사를 강조하였다. 이후 남원지역의 문화답사를 통하여 광한루-관왕묘-사직단-교룡산 시비공원 등의 답사활동을 가졌다. 다음주(7월 24일 오후2시) 강좌는 중앙대 허영진 강사를 모시고 “문화원형의 콘텐츠 활용화 방안과 기대효과”란 주제의 강좌를 갖는다. 허영진 강사는 주)플랜비픽처스 부사장으로 카인과 아벨,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등 드라마 제작사다. 허강사는 중앙대 문화원형과 영상콘텐츠 강사와 콘텐츠 토탈마케팅 및 홍보, 부가사업, 산학연구 등을 하는 페이퍼 퀸 대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