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8.10.6.)오후 1시 남원시 부시장님실에서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임원들과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관련 간담회가 진지하게 이루어 졌다.피를 말리게 한다. 6월부터 시작된 일인데 자봉측은 시간끌기 작전만 하고 있다.
본인들의 눈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만 을 말한다.
지역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해야 할 지식인들의 행태는 비겁하고 치사하기 그지 없다.아무튼 옳은 일을 위해서는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999년도부터 2006년도까지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남원시로부터 수탁 운영하여 왔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남원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를 발굴, 모집 교육시켜 남원시자원종합센터의 목적과 기능을 원활히 수행함으로서 지역사회의 변화 발전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남원시에서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과정 속에서 수탁단체인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운영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현 회장에게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의해 법인을 만들어야 한다며 임의의 운영위원명단을 작성 형식적인 회의를 하여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 위탁기관인 남원시와 몇몇의 관계자들이 비 원칙적이고 비상식적이며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사단법인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를 설립,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남원시민의 이익을 도모하며 더불어 잘사는 남원 공동체 건설을 위하여 1995년에 창립된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분열 무력화 시키고 있다. 또한 현재 사단법인인 남원자원봉사종합센터는 2006년 법인설립 과정에서 2006년도 수탁기관인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내에 법인을 설립한다고 허위 보고 및 서류를 도용하여 법인을 설립했다. 그리고 지난 2007년 초에는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에 사단법인 설립이 된 줄 알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봉사를 해온 단체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운영위원들에게 독립단체라며 이모 이사가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에 간판을 내리고 사단법인이 된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로 들어가라는 등 갈등 속에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가 건물임대를 하여 나갔다. 그런데 이제와서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며 억지 주장을 하는 모습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남원시로부터 수탁 받은 과정에서 법인조직도와 운영실적 등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사업실적을 도용하여 위탁을 받았으며, 현재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운영하면서 비치한 서류일체와 집기, 차량 등을 남원사회봉사단체 협의회에서 남원시에 반납하여야 하는 절차를 무시하고 가져가 버렸다. 그리고 수탁 받아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과정에서도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의 역사를 왜곡,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운영해왔던 연혁은 온데간데없고 거금의 운영비를 받기위한 법인연혁을 게재 자원봉사활동의 기본법에 있는 기본 방향의 일부를 어겨가며 남원의 순수한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며 운영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따라서 남원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에 나와 있듯이 지역주민들이 자율성과 자발성을 바탕으로 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며 나아가 지방자치의 정착,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에서는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의 법인설립 과정과 위탁과정에서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문서와 사업실적을 도용한 남원자원봉사종합센터를 강력히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요구사항
▷법인설립과 위탁과정에서 편법을 자행한 관계자들은 공식 사과하고 사퇴하라.
▷자봉은 사봉의 산하기구임이 명백히 입증된바 원상태대로 정상 복귀시켜라.
남원시는 위탁 자격이 부족한 단체에게 남원시자원봉사센터를 위탁한 이유를 밝히고 특정단체에게 위탁하기위해 위탁기간을 어겨가며 사단법인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에 위탁한 저의를 밝혀라.
여러 차례위의 내용을 촉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고 방자한 남원시와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의 태도에 분개함을 금치못한 임원들은 부시장님께 자초지정을 설명하며 남원의 올바른 자원봉사 문화의 정착을 위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