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17건, 최근 0 건
   

꽃심을 배우는 수지중학교..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7-08-29 (수) 19:39 조회 : 1367




취재차 방문한 수지중학교 교문에서,
꽃가지를 들고 있는 꽃심으로....

김재희 2007-08-29 (수) 21:4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ㅋㅋㅋ
가을의 문턱에선 여심 ...웃는모습에 만가지 근심이 사라지네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최실비아 2007-08-31 (금) 11:55
  백일홍 편지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백일만 산다고 생각하면/삶이 조금은 지혜로워지지 않을까?
처음 보아도/ 낯설지 않은 고향친구처럼/편하게 다가오는 백일홍
날마다 무지갯빛 편지를 /족두리에 얹어/나에게 배달하네.
살아있는 동안은/많이 웃고
행복해지라는 말도/늘 잊지 않으면서

이해인 수녀님의 백일홍 편지
댓글주소 답글쓰기
양경님 2007-09-03 (월) 16:10
  존경스러운 언니!
시심(詩心) 속에서 항상 언니의 마음을 읽고 있습니다.언니가 염려하시고 걱정하신것 보다 용기있게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남영 조식선생님을 통해 경의(敬義)를 배워 왔고 어제는 다산 정약용선생님을 찾아가 개혁(改革)을 배워왔습니다.
언니! 앞으로 가볍게 살려고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무척 마음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강일석 2007-09-05 (수) 12:15
  진정한 행복,성공은 사회적 지위도 명성도 아닙니다.성공은 자신이 꿈꾸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학교 교문에 꽃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혹시 꿈을 헌신짝처럼 버리시지 말아주시길.......그런 사람은 아닌지.......
댓글주소 답글쓰기
양경님 2007-09-05 (수) 23:59
  존견스런 강일석 교장선생님!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우중에 방문한 수지중학교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애정이 많으신 선생님들과 순진하고 청순한 학생들, 그리고 잘 가꾸어진 교정의 꽃과,나무.또 앞으로 황금물결을 이룰 주위의 들녘은 살아있는 남원의 교육현장이라고 어디가서든 자랑하고싶습니다.
특히 선생님과 학생수가 같아서 1:1의 재매결연을 통한 인성교육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알뜰한 교육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물어 가는 농촌 교육의 현실에 가슴이 아프기도 했습니다.앞으로 수지중학교의 앞날에 밝은 서광이 비추리라 믿으며 제자들을 사랑하시는 고운마음 영원 하시길 빌면서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게시물 21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어르신들에게 들려주는 동화가 나의 기쁨이 될 줄을 몰랐어요.   난 매주 금일 오후2시면 잠깐 시간을 내어 남원 광치동 소재 00노인양시설에 어르신들을 만나러 간다. 이유는 한 가지 구연동화를 준비하여 …
양경님 05-12 8709
77
*****세가지 만트라******* 그대 에게 세가지 만트라를 전수시켜 주기 위해서 왔다 이 세가지 만트라를 기억 한다면 그대는 다른 누구도 스승으로 섬길필요가 없다 그대의 가장 완벽한 스승은 그대 자신임…
남원사랑 10-07 914
76
양경임 님 노적봉 계관봉 아래 천세락 만세향의 터에 맑고 푸른 가을하늘과 황금들판이 높다란 루각위에 황금분할선을 그립니다 하늘과 이은 낮은 한옥의 처마선도 서쪽산으로 지는 해를 막지는 못하는…
남원사랑 10-06 883
75
♧ 소록도 이야기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
남원사랑 10-04 881
74
남원서원초등학교는 현재 학생44명의 작은 농촌지역학교다. 그러나 학교측의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원시 일부지역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어 앞으로 학생수가 늘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
양경님 09-23 2697
73
제7회 만인의사추모및 만인정신계승 범시민대회(만인정신을 선양 할 기관의 필요성을 느끼며......)태풍"위파"가 도착 된다는 소식에 "제7회 만인의사 추모 및 만인정신계승 범 시민대회"를 주최 하는 배종철 남원…
양경님 09-19 2067
72
임 방 울 삶이 어찌 이다지 소용돌이치며 도도히 흘러갈 수 있단 말인가 그 소용돌이 치는 여울 앞에서 나는 백년 잉어를 기다리고 있네 어느 시절이건 시절을 앞세워 명창은 반드시 나타나는법 유성기 …
김재희 09-14 2199
71
花林洞을 가다 德裕山 南溪川 물소리 잦은데 이미 가을인가 이 山川안에 언제부터 四季가 있었는가 花林洞 溪谷의 숲을 이룬다는 꽃의 香氣는 어디에 있는가? 눈에 보이는것 만이 전부가 아니다 …
김재희 09-10 885
70
비오는 덕음봉 멀리 천황봉쪽 하늘에 띠를 두른 흰구름을 무심히 바라보았습니다 바람불어오니 천년 변함없는 세월앞에 서 있는듯 비를 머금은 솔바람소리 가슴속 까지 적십니다 草上靜思 -…
김재희 09-06 987
69
취재차 방문한 수지중학교 교문에서, 꽃가지를 들고 있는 꽃심으로....
양경님 08-29 1368
68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사람은 태어나서 많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간다 특히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생업의 일 말고도 자신의 고향에 대하여 어릴 적 추억의 모습대로 항상 정겹고…
김용근 08-23 743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