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도로 죽음의도로! 하루속히 확장하라.....
88도로 안전성확보를 위한 국민연대(남원시)출범
일관성 없는 정부정책 정상화를 위하여 시민 나서...
88도로 확장공사가 사실상 무기한 연기되자 이에 관계된 7개시군의 주민들이 대응하는 조직구성 나섰다.
2007 8월 7일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 등 60여개 단체들이 모여 88고속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민연대(남원시) 구성 및 출범식을 가졌다.
88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민연대는 지난 2001년 3월 결성되어 88선 4차로 확장공사를 발표하도록 하였다. 그 후 잠정적으로 유지하다 다시 88고속도로 확장이 무기한 연기되자 다시 자치단체별 산발적인 출범식을 갖고 있으며 남원시도 7일 출범식을 가졌다.
88고속도로는 1984년 6월에 개통되어 영남과 호남의 중심도시로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여 영호남을 이어주는 화합의 의미로 건설된 큰 역할을 하는 도로다.
그러나 전국도로 중 유일하게 중앙분리대가 없는 2차로로 급경사/ 급커브/ 평면교차로로 이루어져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국최고이며, 치사율 또한 4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죽음의 도로라는 명예롭지 못하게 알려져 있어, 이용을 기피 하고 있다.
일반 4차로만도 못한 2차선고속도로로 정부가 통행료까지 받고 있는 것은 시대적 현실에 맞지 않는 실정이다.
그간 88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170.6km 중 대구 및 광주 구간 28.4km는 2006년 말 확장/개통 되었으나 잔여구간 142.4km는 그대로 남아있어 노선을 통과하는 지역민들의 원성이 폭발직전에 있다.
현재, 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립하고 있는 『국가기간 국토 및 수정계획(안)』이 88고속도로 확장 사업자체를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어 거의 무기한 연기된 사업이 되려는 상황에 있다.
88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민연대(남원시)는 상임공동대표에 한병옥(경실련집행위원)씨와 집행위원장에 배종철(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장)씨 그리고 부위원장에 이점수(남원경실련집행위원장)씨, 양경님(남원여성발전연대회장)씨가 선임되었으며, 기타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88고속도로가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정부와 정치, 기타 관련기관과의 협조 및 시민의 참여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