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성원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년 동안 학부모 들을 대표 해 일해 온 학부모 회장 양경님 입니다.
먼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원고등학교를 지키시며 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일꾼들을 배양하여 제 29회 졸업의 영광을 맞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양승귀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 그리고 서혁춘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안종섭 교감선생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학부모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29회 졸업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드리며 앞에서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많으신 분들께서 평생 귀감이 되는 말씀 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부모님을 대신하여 몇 가지만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선생님은 또 한 분의 부모님이 십니다!
저도 25년 전의 여고졸업이 생각납니다. 졸업할 당시는 웬 지 학교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소중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선생님의 가르침이 뼈에 사무칠 때가 많았습니다. 졸업은 시작입니다. 이제부터 좀 더 선생님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께 자문 받아가며 지성과 감성이 겸비한 삶을 살라고 당부 드립니다.
둘째, 이제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스스로 운전해야 할 책임이 주워졌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과 선생님의 보호막, 그리고 사회안전망 속에서 살아왔던 여러분을 사회 한구성원으로 보내는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심정은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실 새장에 갖혀 있다 풀려난 새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경쟁 사회 속에서 강인하고 용감한 성원 인으로
살아갈 때 때로는 날지 못하고 울어야 할 때 도 있을 것이고 날개가 아프도록 한없이 날아야 할 때 도 있을 것입니다.

또, 주리고 배고파 지쳐 쓰러질 때도 많을 것이며 불의와 정의를 부르짖어야 하고 준비 없이 맞이해야 할 가슴 아픈 사연들도 많을 텐데 그때마다 여러분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사랑으로 아낌없이 길러주신 부모님, 그리고 다정하게 이끌어 주신 선배님들을 기억하며 꼭 승리하는 인생을 엮어가는 졸업생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존경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선, 후배 동기들과 따뜻한 애정 속에 똘똘 뭉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많은 사회활동 속에서 성원고 출신 선배님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명성을 떨치고 계시고 또 우리고장 남원에서도 화합과 단결 속에 성원 인 답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존경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열 달 동안 탯줄 하나로 생명을 지탱하다 태어나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도와 사랑 속에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선, 후배 동기들과의 끈끈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 할 때입니다.
졸업 후에도 여러분들은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선, 후배 동기들과의 연결 속에 힘 있는 삶을 살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3년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졸업 후에도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학부모 대표 사사의 가름합니다. 여러분을 가르쳐주신 선생님, 지금까지 도와주신 부모님,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을 각오하는 졸업생여러분과 선, 후배의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3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