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경님은 지난 5월 24일 지역의 발전과 여성상의 정립을 하고자 한분한분 찾아뵙기 어려운 남원출신 여성 명사분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좌에서 부터 최영희 전, 국회의원, 박청수교무님, 백경남 교수님, 그리고 양경님......
여성은 출가하면 아무래도 고향을 등한시 하는걸까, 모든 분들이 한분한분 유명인사분들 임에도 지역사회에서는 오히려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데 우리지역의 여성 활동이 미약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여본다.
여성명사 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하여 자문하고 뭔가 도움을 주도록하는 노력이 부족한건 아니었을까......
그건 지역사회의 문제고 또한 여성계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출향 남원출신 여성명사 분들을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최영희 전 국회의원은 여성계의 대표자로 국회에 진출하여 여성국회의원을 하신 우리고장 사매출신이십니다.
-박청수교무님은 세계의 57개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도움을 주시는 자비의 어머니란 표현이 가장 적합한 분이시며 주위에선 노벨평화상감이리고들 하십니다. 수지면 호곡리에서 출생하셨습니다.
-백경남교수님은 현재 동국대교수이시며, 여성특별위원장(현, 여성부장관)을 지내신분으로서 학계에서도 명망받는 학자이십니다.
우리지역이 낳으신 우리한국 여성계의 거목들이시죠......
우리 남원은 과거에서 현대에 이르기 까지 엄청난 여성명사를 배출한 대단한 고장 입니다.
또한 여성들의 활동상이 고전의 춘향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서 조선시대의 문학가 김삼의당의 규범적인 시문을 통해서 우리근대사의 생활문학과 언어의 표출이 세계적인 최명희의 혼불을 통해서 또한 오늘에 이르러 출향 여성명사 분들의 발자취를 통해서.......
남원은 여성들의 위상이 그 어느 지역보다도 돋보이고 두드러진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경 여성 명사 분들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모아 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며, 남원이 낳은 조선의 여성시인 김삼의당은 학계에서 최고의 조선시대의 여류시인으로 인정 받고 있음을 조명하여 고전에서 오늘의 오늘의 여성상에까지 맥을 잇는 작업들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여성명사들과 지역의 여성 대표들과의 노력이 필요하며, 우리고장 남원이 남여평등사상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 고장임을 새롭게 인식하여 여성의 성지로서 지역발전과 여성발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