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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노력은 계속되고.........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05-03-07 (월) 10:38 조회 : 974
오늘은 토요일!
가끔 시간을 보면서 뒤척이는데, 집사람에 깨움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오늘 아침 정리할게 있어서 고물상과 약속을 한 게 일찍도 오게 된 것이다.
아는 분께 여러 가지 정리할 물건들이 많아서 부탁을 했더니 급하다는 부탁에 아침 일찍 온 것이다.

눈 오는데 양발이랑 신고 나가세요?
눈이라니 무슨 눈이 때가 어느 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춘삼월이 아닌가, 한데 눈이라니......
밖엔 눈이 내리고 있고 내린 눈이 얕게 깔려있다.
쌓였다고 하기엔 멋 적지만, 눈이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하튼 옥상의 여러 가지 물건들을 치우고 오르락내리락 하길..10여 차례......
3층 건물의 옥상이니 그래도 꽤나 오르락내리락 하게 된다.
물건을 다 치우고 차 한잔 하시라는 권고에도 그만 바쁘다고 가시고, 아침을 먹는다.

매주 주말이나 일요일이면 찾는 연례행사들로 왜 이리 바쁜지.........
오늘은 상가 집에 칠순잔치에 오후엔 회의가 있으나......
결국 이렇게 마치고 집에 곧장 들어온 게 11시가 넘어있다.
개인적인 모임이 밤에도 있었지만 3시부터 시작한 회의가 11시 다 되어서 끝났으니, 장장 8시간을 마라톤 회의를 하게 된다.
중간에 짜장면 한 그릇 먹는 시간과 2번에 10분간 휴식이니.....
하튼 진행자의 피로로 회의를 내일로 미루게 되었다.
내일은 서류정리하고 나머지 마무리 회의를 해서 모래 전체 회의할 자료정리까지 하려면 내일도 오후 내 회의를 하여야 할 것 같다.

참내,
내가 왜 돈도 안 되는 일로 이런 담! 하는 후회도 들지만, 그래도 지역사회 일이니 안 할 수도 없는걸,,,,, 하는 자위를 하면서 참석을 하게 된다.
사실 안 할 수도 없는 위치에 있다.
어찌 된 게 내가 가장 나이가 많으니 안한다고 빠질 수도 없는 입장이다.
또한 사실 빠질 수도 없는 일 아닌가!
우리 동네 축제인 춘향제!
금년도 75회 축제니 우리나라의 가장 전통 있는 축제다.

근래들의 각 지방자치들의 축제가 생기면서 이젠 퇴색되고 모두가 비슷한 축제를 하고 있는걸 보면 사실 춘향제가 우리나라의 축제의 효시가 된다고 봐야 할 것이지만 이젠 차별화가 안 되기 때문에 우리의 축제가 아닌 의미 없는 축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예전에 남원사람은 춘향제때 벌어서 1년 먹고산다고 하던 경제적 축제였으며, 시민 모두가 기다리던 축제가 지금은 집안잔치가 되어버림에 자체적인 많은 분란에 있다가 금년도에 대대적인 개선을 하게 되어 참여를 하게 된 것이다.
정말 총체적인 개선을 하려고 많은 시간들을 토론을 통해서 다듬고 있다.
지난 주말엔 날 샘을 하면서 밤샘토론을 하였으니 모두의 열정이나 의지가 그만큼 대단하다고 보아야 하겠다.

하튼 금년도 제75회 춘향제는 많은 변화를 줄 시도를 착실히 하고 있다.
어쩌면 더 큰 시행착오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부분적으로 이벤트에 맡겼던 부분도 과감히 자체적으로 추진하려 하고 있다.
그 만큼 노력도 필요하지만 문제점이나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종목은 과감히 없애야 할 것이다.
각 참여 단체와의 교묘한 이해적인 문제들에 있지만 한번은 짚고 넘겨야할 일들이다.
그것이 이번이었음 한다.
그렇게 우리의 축제는 변화되고 발전될 것이기 때문이다.
첨예한 관계에 있는 사안들이 이번 기회에 심도 있게 다뤄야 발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국의 가장 전통 있는 축제가 과감히 변화하고 있다.
또 하나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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