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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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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어르신들에게 들려주는 동화가 나의 기쁨이 될 줄을 몰랐어요. 어르신들에게 들려주는 동화가 나의 기쁨이 될 줄을 몰랐어요. 난 매주 금일 오후2시면 잠깐 시간을 내어 남원 광치동 소재 00노인양시설에 어르신들을 만나러 간다. 이유는 한 가지 구연동화를 준비하여 …	양경님	05-12	4031

177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제23회 흥부사랑 떡 나눔 행사』 개최 『제23회 흥부사랑 떡 나눔 행사』 개최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5-10-25 (일) 09:44 조회 : 17 #qr_code_layer …	양경님	10-25	1620

176	"남원을 사랑하자" 재래시장 활성화로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 사랑 실천 - “남원을 사랑하자”연중캠페인 펼쳐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영), 남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 정덕주)가 7월 14일 남원…	양경님	07-15	1611

175	안쓰러운 내 아내 양경님! +-24 여성을 소중히 지킬 수 없는 남자 여성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괴테(젊은 베르테르슬픔)중에서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빛나지만 내별은 아니다 보석상 진열대에 수많은 다이아몬드가 있어도 무슨 내 …	관리자	03-10	1604

174	봄소식을 알리는 노루귀꽃의 청순한 모습에 반해 +1 봄소식을 알리는 노루귀꽃의 청순한 모습에 반해나에게 봄이 오기를 기다려 봐도 봄은 내가 찾아 나서야지 봄이 나를 찾아 주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꽃샘추위다. 평소 견두산에 노루귀 꽃이 서식한다는 것을 …	양경님	03-26	1599

173	77번째 생신을 맞는 아버지께 +-31 갑자기 큰 오빠한테 전화가 왔다.내일(8월30일 :음력 7월11일) 아침은 일찍 주생에 와서 밥이나 같이 먹자는 제의다.주제는 친정아버지의 77번째 생신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사시는 모습을 볼 적마다 측은…	양경님	09-05	1507

172	춘향문화선양회 방자전 규탄 및 서명운동에 딸 예슬이와 동참 춘향문화선양회 방자전 규탄 및 서명운동에 딸 예슬이와 동참춘향문화선양회는 지난 6월 17일 오후 6시 월드컵 16강을 가기 위해 아르헨티나와한국이 축구를 하는 시간에 길거리 응원을 나온 남원 시민을 대상으로 …	양경님	06-26	1499

171	비오시는날...양경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립니다 수년전 비지네스관련 중국에서 수 개월여 머무르면서 언어 음식 문화 기후 차이를 고통보다 재미로 즐기며 대륙의 심장부와 변방을 풍미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만난 가슴아프고도 감동적인 이야기하나 올립니다…	김희우	06-24	1496

170	법정스님의 다비식를 다녀와서 무소유' 큰 가르침을 남기고 먼 길을 떠나신 법정스님의 다비식(화장을 해 유골을 거두는 의식)이 13일 오전 11시에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있다기에 대학1학년에 입학한 딸 예슬이와 송광사를 찾았다. 14일 오전 10…	양경님	03-14	1490

169	양경님! 시민의 가려운 곳을 찾겠습니다. 양경님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여성정치인입니다..	관리자	03-04	1447

168	향교동 주민자치센터 위원장 양경님! 향교동 주민자치센터 위원장 양경님!	관리자	06-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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