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답이다
9월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달입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폐기되어야 하고
남원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되는 데 등재신청서에 일본서기를 인용한 남원의 기문국과 합천의 다라국이 삭제되고 ‘남원은 운봉고원 일대의 가야정치체’로‘합천은 쌍책지역 일대의 가야정치체로’ 등재되어야 하는 달입니다.
전라북도 도지사님!
목민심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도 울타리로 막으면 보고 들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도지사님께서는 편찬위원들과 집필진, 행정의 울타리에 막혀 전라도 천년사를 제대로 보고 듣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찌 1년이 다 되어 가도 전라도천년사 발간을 반대하는 전라도민들에게 얼굴 한 번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김관영 도지사님께서는 어느 도의 도지사님이신지요? 9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전국에서 몰려와 전북도청 잔디밭에서 철야 농성을 한다고 집회신고를 해 놓은 상태를 아십니까?
잼버리로 인해 전북의 이미지가 많이 구겨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 창피했습니다. 또 ‘전라도 천년사’로 인해 전라도민들을 왜의 후손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결단을 내려 주셔야 합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폐기한다고요. 그러면 전라도민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