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의 4월의 명소! 요천변 벚꽃 길!
딸과 바람 쐬러 갔다.
너무너무 예쁘고 환상적이다.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볐다.
평소에 남원이 이렇게 붐빈다면 시민들이 다 좋아 할 것이다.
지역경제도 살고 생기가 도니까.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군소리를 한다.
이렇게 멋진 벚꽃 길을 제대로 사진 한 장 찍을 수 없게 노점상들이 자리 잡고 있다는 데 불만들이다.
나도 공감 했다.
노점상도 필요 하다.
그러나 그곳은 노점상 금지구역이다. 노점상은 승월교 다리 밑에도 괜찮을 듯 싶었다.
방문객 다수가 원하는 것은 환상적인 벚꽃길이다.
내일이면 벚꽃이 최고일텐데 사진 직고 힐링하고 추억을 만드는 구간이라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