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와 남원모범운전자회(지회장 최영배)는 9월 6일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새벽 6시부터 남원 송동세전의 수해지역에서 회원들과 하우스 내부를 정리하고 복구하는 자원봉사를 하였다.
이날 자원봉사는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참여단체들이 지난주부터 하우스 8동을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복구하던 중 6일 남원모범운전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마무리를 하였다.
남원회봉사단체협의회 서일수 회장은 "이번 수해로 남원 금지면과 송동면 세전에 피해가 심각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참여단체인 남원모범운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원들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달려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최영배 남원모범운전자회 회장은 ‘코로나 19’의 심각단계로 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지원이 멈추고 있는 상황에서 수해지역 농가들의 마음이 타들어 가는데 남원지역의 모범운전자들이 만사를 제치고 어려운 시기에 한마음이 되어 주어 참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나니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하루 속히 수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경님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활동 할 수 있도록 멀리서 용품, 간식을 후원해 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권석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