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민간위탁!
지금은 아니다.남원이 죽어가고 있다. 인구 9만이 무너졌다.지역의 희망인 면단위는 어린이들을 보기 힘들어 졌고 남원시내 한복판은 유령의 도시가 될 즈음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등지고 뼈를 깎는 아픔을 가지고 눈물 콧물을 흘리며 남원을 떠난다.지난 제4회 동시지방선거 당시 "남원에 공장을 유치해 먹고 사는데 지장없이 잘사는 남원을 만들겠다"고 숨이 넘어 갈듯 애원하며 표심을 잡았던 CEO출신이신 남원시장님은 많은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따라서 민생경제가 먼저인가? 아니면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깨끗한 물을 수자원공사에 위탁하는 것이 먼저인가. 지금 꼭 위탁하려는저의는 무엇인가가?
남원시를 주변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을 보라! 지도자들의 피땀흘린 노력의 결과로 지역이 살아 숨쉬며 희망을 노래하며 살고 있지 않는가?역사에서 언제 남원이 인근 자치단체들보다 못산 적이 있었는가? 이러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남원시장은 들리는가?처절한 시민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희망이 없는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 있는 시민들이 불쌍하지 않는가? 시민들의 아픈곳을 치유하는데는 외면하고 행정력과 권위만을 앞세워 시민의 생명인 물을 상업화시키는데 행정력을 낭비만 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시민없는 남원시는 없다.시민이 주인이다.시민들은 물이 나빠 남원을 떠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남원은 물이 좋기로 유명한 것은 세계인이 다 안다.
남원여성발전연대는 다음과 같이 주장을 한다.
첫째.남원시는 상수도 민간위탁을 완전 백지화하라.
둘째. 남원시는 민생경제를 먼저 챙기고 난 후 전문가의 철저한 의견수렴과 타자치단체의 성공과 실패원인을 철저히 분석한뒤 상수도 민간위탁 절차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전 시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 된 후 전 시민에게 한치도 생명에 지장없는 위탁,계약으로 시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