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지리산 휴게소에 김용식(영남대 조경학)교수 가족을 만났다.
지난 30년간 넘나든 지리산 고개는 남원을 연결하는 고리이고
잊을 수 없는 남원3년이 무척이도 그리운 세월이다.
오늘 그 시절에 만났던 꼬마 소녀가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와 홈에서
얼굴을 대하니 마음의 감회가 너무도 크다.
띄엄띄엄 세월의 만남과 목소리를 들을 때 여전히 그 모습으로
추억이 새롭기만 하다.
꿈을 키우다 우박도 만나고, 때론 욕심을 내며 달려가며
무지개 같은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이루리라는
소망에 큰 무게를 두어 본다.
힘을 내고, 무엇이 문제인지 때론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마음이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도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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