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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꼭 필요한 아들

글쓴이 : 박지훈 날짜 : 2007-06-24 (일) 07:46 조회 : 1179
엄마 !
세상이 왜그러는지........
기말고사 잘 끝내고 엄마가 보고 싶어 잠깐 다녀왔습니다.
등산화 가지러 왔다고 핑계는 댓지만.
엄마는 차비들여 가면서 금방 갈려면 뭐하게 오냐고 하셨지요.그러나
저는 언젠가부터 엄마가 보고 싶을 때 봐야 생활이 안정되드라고요.
엄마 !
6월은 익산에서 좀있다가 7월부터 또 열심히 할께요.
알바도 공부도 열심히 하다가 내년에 군대 가야지.
엄마 !
나 때문에 너무 돈버는일에 너무 고심하시는데 걱정하지마세요 .
엄마처럼 어려움 이겨내고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
엄마가 내린 결정 잘하셨어요.
하고 싶은것 하세요 .특히 건강챙기시고요.
건강을 잃으면 예슬이와 나 아빠가 힘들어 지는것 아시지요.
"숲과 문화"과목에서 지리산 갑니다.많은것 배워 올께요

최상순 2007-07-13 (금) 08:54
  또래에 비해 유난히 어리디어렸던 꼬맹이 지훈이가 어느새 훌쩍 커서 네엄마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엄마를 지지하는 멋진 아들이 되어있음을 알고 세월의 위대함과 바르게 자란 대견함에 감동이다.
 그렇게 굳건하게 자라는 모습에 네엄마는 오늘도 힘을 얻어서 하고자 하는 일에 더힘껏 정진할수 있음을 안다. 지훈이도 네 엄마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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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007-07-22 (일) 23:32
  큰 엄마! 작년 생각하면 요즈음 우리집은 천국입니다 비록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면에서  힘들고 어렵지만 다시 조금씩 회복해 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가족간에 소중함을 느끼며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 대산면 효성의집에서 직장체험 중입니다. 아주 보람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큰엄마도 보람찬 방학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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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실비아 2007-07-27 (금) 11:10
  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좋은 직장체험을 하고 있다니 대견하구나! 큰엄마도 학교 근무중인데 조금은 힘들지만 국어학습 이해력이 다소 부족한 아이 보충지도좀 하고.....그러다보니 하루가 너무 빨리 흐른거 같아 더위도 자연스레 이겨지는거 같아 일거양득! 기분 좋은 일이다. 너도 인고 끝의 열매가 얼마나 달콤한지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긴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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