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어젠 이곳저곳에서 생색내기형 사탕권하기 메세지가 들어온다.
말하자면 오늘은 남자가 여자한테 사탕을 전달하는 날이란다.
사실 화이트데이 어원이 무언지, 왜생겼는지 무엇하는 날인지도 모르고 있다.
아마 대부분 4~5십대가 그럴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말하자면 유행병처럼 스며드는 주변의 분위기에 사탕이고 쪼코릿이고 사들고 맛장구 친다고 밖에는...........
항상 문제는 다음이다.
매번 뉴스나 기타 매채들을 통하여 얻어듣기는 하는데 몇월몇일이 화이트 데인지 혹은 몇째주요일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사는데 왜들 주변에서는 아우성칠까....
오늘도 사탕 안줬다는 죄로 몇군데에서 매력이니 인간성이니, 그럴수 있니 없니 까정 다들어야 하는 수난, 참으로 난처하기도 하고 고난스럽기도 한걸.....
어찌되었든 어제도 몇 군데의 메세지와 포털에서 보듯이 잘 기억하고 있었다.
해서 혹여 잊을까 염려되어, 직원께 부탁을 해줬다.
오늘 사탕사라고 알려달란 당부를 하고는 오후엔 여기저기 손님들과 찾는이들과 이야기 하다가 저녁약속시간에 쫒기어 그만 잊어버린걸.....
하튼 밤늦은시간에 집에들어가서야 오눌이 사탕주는날인게 생각나는걸....
이렇게 해서 오늘은 수난을 겪게된다.
이제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시간이 되어서야 화이트데이란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는것 같다.
다음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받는 날 였음 한다.
아니 남자만 받는 날만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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