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 온 식구들을 불러놓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이제 세상을 다 살고 가지만 사랑하는 아들과 딸
그리고 손자 손녀들 때문에 할말을 다 못하고 가신다 며
인간 삶이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라는 말씀을 하시고 세상을 뜨셨습니다
과연 나 자신부터 넓은 마음으로 사랑과 이해로 이웃을 감싸고 이해하며
살아 왔는지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앞으로는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살고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순수한 열정을 좀더 승화시켜 우유를 기다리는사람에게 우유를 배달하는 심정으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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