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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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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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480

210	내가 태어났던 정송2길 내가 태어났던 정송2길(정송리 47번지)우리집에서 바라본 교룡산은 참으로 애환이 많은 산이다	양경님	04-18	370

209	어른들이 잘해야. 어른들이 잘해야.본인이 게처럼 옆으로 걸어가면서 자꾸 주변 사람들에게 옆으로 걷지 말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본인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설익은 과일처럼 행동하면서 자꾸 주변 사람들에게 그 …	양경님	04-18	288

208	61번째 맞는 생일날 61번째 맞는 생일날!	양경님	04-04	550

207	소띠의 해 맞는 61번쩨 양력 생일 소띠의 해 맞는 61번쩨 양력 생일 온라인 시대에 생일을 두번 찾아서 기분이 좋다. 음력 생일만 기억하고 있다가 어제 아침 카톡에 불이 나서 알게 된 양력 내 생일.점심은 지인이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저녁…	양경님	01-21	412

206	딸 힘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경독사에서 공부 하는 딸을 생각 하면 내 삶도 긴장이 된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엄마도 살고 있다. 힘내자!	양경님	01-20	311

205	천상운집과 서기집문을 믿으며 새해 아침이 입니다. 저는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든 59세 아홉수를 넘기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 맞은 신축년 흰 소의 해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서로운 복이 구름처럼 모여들기"를 소망하며…	양경님	01-01	386

204	아! 보고싶다 우리 아버지 아! 보고싶다. 우리 아버지사진 날짜를 보니 2018년 02월21일이다.감기 몸살로 몸이 너무너무 아프신 아버지 어지간 하면 아들딸 귀찮게 안하고 싶다며 연락을 안하시는 아버지가 죽을 먹고 싶다고…	양경님	12-19	302

203	옻으로 만든 쌀통을 며느리에게 선물 쌀이 벌레가 안먹는 다는 옻 쌀통 비싸게 주고 샀다.큰 맘 먹고......아들 며느리는 2세를 생산해야 하기에 가능하면 친환경으로 제품으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다. 옻으로 만든 쌀통을 며느리에게 선물하고 나니 기…	양경님	11-01	329

202	고구마 심기 한국도로공사 남언지사와 공동으로 유휴지를 개간하여 고구마를 심었다. 얼마나 많은 고구마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봄볕에 힘들기는 하다	양경님	11-01	226

201	즐거운 하루의 시작을 목용탕에서 즐거운 하루의 시작! 일주일에 한 두 번 가는 동네 목욕탕. “처녀 때는 참 예쁘고 날씬 했는데 살이 많이 쪘네.” 오늘도 목욕탕에서 낯익은 어르신들을 만났다. 00 매운탕집 사모님도 오셨다. 아들 …	양경님	10-20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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