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
관리자 | 03-08 | 5866 |
|
160 |
1월에 만나보는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내가먼저 나를 아껴 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행복은 생각이 적을수록,함께 같이 나눌수록지금 바로 이 … |
양경님 | 02-21 | 811 |
|
159 |
페친 여러분!여러분도 그렇게 하시나요?아침에 출근을 하려면 일분일초(一分一秒)를 다투는 것이 직장생활 하는 여성들의 모습입니다.특히 겨울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차에 성에(frost)가 끼여 그것까지 녹여 출… |
양경님 | 12-24 | 539 |
|
158 |
오빠가 주신 따뜻한 사랑 양희용 오빠는 친오빠도 아니고 집안 오빠인데 내가 일만 한다고 항상 챙겨 주신다.김삼의당 탄생 250주년 기념식과 제1회 전국 김삼의당 시.서.화 공모대전을 추진 하느라 애쓴다고 … |
양경님 | 12-04 | 321 |
|
157 |
제14회 남원시자원봉사자의날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마치며 행사 한가지 한사지를 준비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성공적으로 마칠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는 성취감을 느낀다.&nbs… |
양경님 | 12-04 | 831 |
|
156 |
귀한 선물을 받았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이다.바쁘게 사는 시누이에게 큰 올케가 김치를 담아 주었다.이럴때 인생의 살맛을 느낀다. |
양경님 | 11-27 | 334 |
|
155 |
분노와 외로움,소외감과 배신감등의 감정은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때 생긴다고 한다.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정도는 해주… |
양경님 | 11-27 | 396 |
|
154 |
분노와 외로움,소외감과 배신감등의 감정은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때 생긴다고 한다.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정도는… |
양경님 | 11-27 | 460 |
|
153 |
화소성미청(花笑聲未聽) 꽃은 웃어도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조제루란간(鳥啼淚難看) 새는 울어도 눈물이 보이지 않는다.용성지 강독 시간에 만난 추구(推句) 내용으로 감동인 하루 |
양경님 | 11-21 | 749 |
|
152 |
난 강아지를 좋아한다.그런데 키우기는 싫다.왜냐하면 손이 많이 가야 하기때문이다.아들이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오늘에서야 공개했다.엄마한테 혼날까봐 말을 못하고 있었던것 같다.이왕 키울꺼면 잘 … |
양경님 | 11-19 | 660 |
|
151 |
소방서 근무한 아들이 교육가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카톡으로 왔다. 지훈 아! 축하해 |
양경님 | 11-19 | 6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