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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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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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491

70	따뜻한 말한마디와 친절에 감동 받은 하루 분노와 외로움,소외감과 배신감등의 감정은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때 생긴다고 한다.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정도는…	양경님	11-27	309

69	아산병원에 입원해 있는 제낭을 면회하고 와서 인생사는것이 별것이 아니다 살아있을때가 최고의시간이다. 제낭이 담도암으로 아산병원에 입원하여 병문안을 다녀온 마음이 무겁다. 간을 잘라낸다고 한다. 건강하게 살다가는 것…	양경님	11-25	308

68	딸과 운봉 석장승을 찾아서 딸과 운봉 석장승을 찾아서	양경님	11-25	308

67	강원도 산불진화과정을 지켜보며 강원도 산불진화 과정을 지켜보며4월 4일 저녁 늦게 퇴근해서 TV를 켰다. 강원도 고성지역이 산불대응 3단계였다. 화면으로 보는 산불은 기절할 정도였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있는 소방서 직원들과 …	양경님	04-06	305

66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365일 마음의 달력)중에서 ~5월편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365일 마음의 달력)중에서 ~ 오월편지식인이란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다.정의와 자유, 선과 진실,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유린당하면 남위 일이라도 자신의 일로 간주 하고 간섭하고 투…	양경님	05-06	303

65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읽으며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읽으며 간단함, 병맛,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엄마! 내가 끝까지 함께 해 줬어야 했는데 엄마 혼자 많은 것을 감당 하느라 지치게 …	양경님	03-08	302

64	아! 보고싶다 우리 아버지 아! 보고싶다. 우리 아버지사진 날짜를 보니 2018년 02월21일이다.감기 몸살로 몸이 너무너무 아프신 아버지 어지간 하면 아들딸 귀찮게 안하고 싶다며 연락을 안하시는 아버지가 죽을 먹고 싶다고…	양경님	12-19	302

63	제3회 농산학회 학술대회를 다녀와서 제3회 농산학회 학술대회를 다녀와서 농산 신득구 선생의 학술대회를 다녀왔다. 선생님이 부르짖었던 “공정사회“는 아직도 요원하다. 왕조 시대가 아닌 민주시대임에도 불공정 사회는 시정되지 않고 있는 현…	양경님	12-03	300

62	주민들의 건강코스인 축천변에 쓰레기통 설치해야 주민들의 건강코스인 축천변에 쓰레기통 설치해야 버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버리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어제 운동중에 너무너무 속이 쓰려 베지밀을 하나 사서 먹고 &nbs…	양경님	04-02	299

61	출마의 변~봉사의 대명사 양경님,시의원으로 더 큰 봉사를 하겠… 출마의 변 봉사의 대명사 양경님 시의원으로 더 큰 봉사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여러분 ! 시민 모두의 행복을 우선 고민하고, 정겨운 남원을 꿈꾸며 아름다운 세상을 이야기하는 정치. 그 꿈을 실…	양경님	04-22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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