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아름다운 사랑!
한결같이 아름답게 오늘에 까지 전해지고 있는 춘향사랑, 춘향정신!
우리 국민의 정서와 정신 속에 깊이 새겨진 “사랑, 화합 그리고 지조와 절개로 상징되는 일편단심의 춘향정신을 남원의 얼, 민족의 얼을 승화시키고 제75회 춘향제를 통하여 아름답고 한결 같은 사랑의 결실들이 맺어지고 가족 사랑과 부부사랑의 양성평등 실현”을 하고자 하는 노력의 한 장인 춘향제........
“사랑한다면 남원으로 오세요!” 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춘향제는 우리 남원인의 정신이며 한국인의 얼이며 교육으로서 국민의 정서 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이러한 정신을 깊이 새기고 실현코자하는 노력이 춘향제고 보면 일반적 축제와는 더 차별화 되어야 하고 재평가 되어야 할 것이다.
축제가 지역민의 화합과 경제적 이익추구에 있다면, 춘향제는 교육이며 정신이고 호국에 있기 때문이다.
몇해전부터 춘향제를 경제적인 논리로 문화관광부의 선정축제가 되니 안 되니 하는 발상에 남원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기만 하다. 선정축제에 들고 안 들고 가 아니고 국민의 정신을 단순히 축제의 개념에서 평가를 하는 개념이 안타까울 뿐이다.
춘향제의 시작이 권번에서 구국과 일제에 항거하는 정신으로서 시작하고 그 명맥을 이어 왔기에 더욱 그렇다.
축제의 개념을 관광차원에서만 관리하고 평가한다면 그 축제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튼 금번 춘향제 준비는 시민을 더욱 반갑게 하고 있다.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위하여 한복입기, 축등달기, 자원봉사 참여 등 시민 참여기회가 우리의 의식을 새롭게 한다.
지리산 5일 장터의 재현으로 우리의 정서와 향수를 살리게 한다.
또한 지역민화 하는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을 한다.
예산의 투명성과 예산의 효율성을 살리는 노력들이 엿보인다.
이러한 노력들이 있기에 제75회 춘향제 뭔가 달라질 것으로 본다. 설령 안 달라진다손 치더라도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춘향제 정말 멋지게 치루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래의 취지나 목적에 부합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지금 남원은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무언가 혁신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이다.
금번 춘향제는 분명 자원봉사! 다시 말하면 시민들의 자율참여가 행사를 높은 기준의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다.많은 시민들은 금번 춘향제의 모든 절차나 과정이 모범사례가 되어서 지침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그 만큼 춘향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우리남원시민들의 정서에 뿌리내려있기 때문이다.
이제 문제점을 제시하고 건의 하는 일보다는 직접 참여함으로서 개선하고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개선이 춘향제를 발전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