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화물차의 단상에서 시민운동을하시는 당찬 여인을 보았습니다.
시민에게 호소하는 당차고 낭랑한 목소리의 여인은 일개 여인이 아니고 우리의 지도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가던길을 멈추고 뒷편에서 지켜보며, 바로 말하지 못하는 나의 초라한 모습이 비굴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지역사회의 큰 일을 할때면 앞장서서 땀흘리는 귀하의 모습을 보곤합니다.
내노라하는 정치인이나 지도자들도 염두도 못낼일들을 여인인 당신은 당당하게 앞장서 있었습니다.
그러한 귀하를 정말 존경합니다.
간혹 이러쿵 저러쿵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려옵니다.
개인의 치부에 열을 올리며, 아귀다툼을하는 소인배의 습성을 떨치지 못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슬퍼집니다.
새해엔 지역을 위해서 더 많은 일들을 해주시길 기대를 하여봅니다.
앞장서 주시면 시민인 우리는 부족하지만 성원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귀하의 활동에 마음의 성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