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장의 자원봉사를 나가 남원여성발전연대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민주의 횃불로 동서를 하나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186 김주열 대장정
4일 김주열열사 묘소에서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186김주열
대장정의 채화를 시작했다.
오늘! 이나라 민주화를 위해 장렬하게 산화하신 3.15, 4.19 영령들의 이름으로 민주정신 계승과
국민통합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1960년 자유당 이승만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혁명을 이룩한 그때, 우리
국민들은 동이나 서가 모두가 한몸이었고 한뜻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총칼로 민주정권을 찬탈한 군사정권은 진실과 정의를 왜곡하고 불의한
정권을 찬탈한 군사정권은 진실과 정의를 왜곡하고 불의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끝내는 이땅에 지역주의하는 불치의 망국병을
퍼뜨려 놓고 말았습니다.
이로써 남북분단에 이어 동서의 갈등과 분열은 21세기 우리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있습니다.
이에 186위 영령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열사들이 이룩해낸 혁명의 열정과 기세로 동서의 장벽을 돌파해 나가려
합니다."라고 김주열추모사업회는 말한다.
오늘 시작하는 대장정은 남원 김주열열사의 생가에서 성화를 채화하여 이동,
김주열열사의 묘소에 거치, 안치시킨후, 고유제를 마치고 밝아오는 9일 길놀이, 축하노래공연과 함께 대회 출정식을 갖을
계획이다.
대장정의 첫시작은 남원김주열열사 묘소에서 마산의 국립3,15민주묘역까지
186Km를 김주열열사가 역사적 운명을 맞이하기 위해 마산을 찾아간 길을 따라 2박3일동안 이어달리는 행사다.
이처럼 동서와 남북을
소통하여 하나되게 하는 대장정의 첫 발걸음이 오늘 부터 시작되었다.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달리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186 김주열 대장정'의 성공을 위해 큰 힘이 되길 기대하여 본다.....


김주열생가에서 채화....

채화된 성화

성화를 김주열 묘소로 옮기고 있다.

성화 안치......

김주열 고유제를 지내다.

영호남이 하나가 된 자리에서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