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100가구에 6억원(국비 80%, 시비 20%)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주택개보수 사업은 가구당 6백만원의 지원범위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하고 있는 노후주택의 지붕․기둥․벽체 등 구조안전 강화, 부엌․화장실 등 세대내부 구조개선, 급수․배수 등 기계시설, 누전차단기․전기배선 등 전기시설을 정비 및 교체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은 남원시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남원시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하고 있는 개보수가 필요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100가구를 선정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8월초 공사 착공하여 동절기 이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2010년부터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272가구에 16억3,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