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남원시연합회
남원시 역대급 물난리에 이재민 생수 지원
농촌지도자남원시연합회(회장 박준호)는 지난 11일 금지면사무소를 찾아가 남원시 역대 물난리로 힘들어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생수(2ℓ) 600개를 전달하였다. 금지면 관계자는 금지면 일대가 단수되어 고통받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7~9일 3일간 남원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누계 대강면 534mm, 수지면 493mm)로 10일 기준 450가구 이재민 1,250명이 발생, 농경지, 도로·하천, 주택 침수 등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공무원, 군병력 등 684명과 장비 550여대를 투입,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또한 예비비를 활용, 침수 주택 200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전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농촌지도자 회원 대부분은 이번 장마로 두둑이 쓸려나가고 농작물 피해가 상당하나 금지면 일대 농업인들에게 비할 바가 아니다 라면서 내밭 내집보다는 금지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수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