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면 재난도 극복할 수 있어요!
- 호우피해 복구 성금 지원 이어져 -
지난 11일 MG남원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배종선)에서 라면 40box(환가액 760,000원), 대강면발전협의회(회장 허윤영)에서 성금 1,000,000원을 피해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대강면에 전달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섬진강 제방유실로 대강면도 큰 피해를 입었다. 주변 하우스, 축사, 농경지, 주택 등 81농가가 침수되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상하수도 파손으로 수도공급도 오랫동안 중단됐다.
하지만, 집중호우로 인한, 물살이 할퀴고 간 상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많은 주택이 침수된 주말부터 면내 단체들이 자원봉사에 나섰고, 금탄교회(목사 임안희)에서 생수, 과자, 캔커피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공무원, 군인, 경찰, 자원봉사센터, 거점스포츠센터 등 빠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려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대강면장(이종근)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속한 피해복구로 피해주민들이 다시 본래의 삶의 터전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